Hamss Blog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The Trust (더 트러스트)라는 영화에요 ㅎㅎ

 

장르가 좀 바꼈죠??? ㅎㅎ

 

 

 

 

 

범죄, 스릴러물인데요 ㅎㅎ 음.

 

 

스릴러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ㅎㅎ

 

범죄가 맞을것 같네요 ㅋㅋ

 

 

 

 

주인공은 경찰인데요 ㅎ

 

위에 사진은 그 2명중 한명입니다 ㅎㅎ

 

출근 중...

 

 

마약부터 일단 한 대 ㅋㅋㅋㅋㅋ

 

 

맨 정신으로 출근하면 안되잖아요 ㅋㅋㅋㅋ

 

 

 

 

반면 우리 주인공 2명중 한명

 

이 배우는 알아요 ㅋㅋㅋ

 

우리 니콜라스 형

 

우리 니콜라스 형은 평범하게 사건현장에 출근합니다

 

 

 

맨 정신으로 출근 못하겠다는 우리 주인공1

 

 

출근시간에 늦어

 

 

사건현장에 담넘어

 

 

 출 TO THE 근!!!!!!

 

 

 

 

 

그렇게 출근해서~는!!! 사건 현장에서 발견한

 

장난감 드럼연주기로

 

연 TO THE 주!!!!!

 

 

부

 

.

 

럽

 

.

 

다

 

 

ㅠ_ ㅠ 부러운 직장 LIFE....

 

 

 

 

 

후배가 놀고 있는 그때

 

 우리 콜라스형

 

직장 상사로 부터 부탁을 받게 됩니다

 

 

 

경찰 압수??품 중에서

 

잔디깍기 머신을 사위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경매장에 나가

 

못 팔게 찜해달라는 군요...

 

 

 

 

"하.....ㅅ.....X...

 

경매장에 나왔어욤...."

 

 

 

 

 

엇!!!

 

경매장에서 멋진 차를 발견한

 

콜라스형!!

 

멋있다....이차는 왜 압수?됐을까요 ㅎㅎㅎ

 

콜라스 형이 물어봤어요 ㅎㅎ

 

엔진 실린더에

 

마약을 넣어 오다 걸렸다네요 ;;;

 

 

 

 

이눔의 실린더!!!!

 

 

 

 

 

그런데..

 

걸린 마약팔이에게

 

누군가 보석금을 내고 빼내줬습니다.

 

서류를 확인해 보니...

 

뭔가....이상하다...아??

 

 

20만 달러를 일시불 현금으로 계산..

 

마약팔이 한명

 

빼내는데 저런 거금을????

 

왜!!

 

왜??

 

 

 

20만 달러를 주고서라도

 

빼내야하는 뭔가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한 콜라스형..

 

아치 주인공 1에게

 

이 사실을 알립니다 ㅋㅋㅋ

 

 

 

 

 

보석금을 내고

 

나온 마약팔이를 미행하기 시작합니다

 

마약팔이가 집에 들어가더니??

 

 

 

 

 

 

잉??? 왠 웨이터 복장을 하고 나오네요!!;;

 

마약팔이가 웨이터 일을 한다니!!

 

뭐야 이거???

 

 

 

 

 

레스토랑에 뭔가 있다고 생각한

 

우리

 

콜라스형 레스토랑에

 

잠입 취업합니다 ㅋㅋㅋㅋㅋ

 

어울려...ㅋㅋㅋㅋㅋ

 

 

 

 

 

그곳에서 본것은..

 

매일밤 레스토랑에서 음식화물차가

 

나가는데..

 

뭐가 실려있는지도 모르는...화물이

 

항상 근처 창고로 향한다는 것이죠

 

거기야!!

바로 거기 ㅋㅋㅋㅋ

 

 

 

 

 

 

창고 도면을 맨 바닥에 그려 봅니다...

 

후배가

 

그리는데 몇시간 걸렸다고 하는데..

 

한 10초 둘러보다 끝납니다..

 

ㅠ_ ㅠ

 

열심히 그렸는데.....

 

 

 

 

 

패턴을 파악하고,

 

사람이 별로 없는 밤시간을 노려

 

창고를 지키고 있던 여자를 감금

 

 

 

 

 

건물을 뚫기 시작하는데요!!!

 

 

뭐를 숨기고 있을까요??

 

 

뭣이 중헌디!!! 뭣이!!

 

 

.

.

.

 

 

 

 

 

더 트러스트 였습니다 ㅎㅎㅎ

 

 

결론은 직접 확인하세요!!

 

이거 다올리면

 

나

 

잡혀갈것 같아요..

 

 

으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