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mss 입니다~!!
이번 소개해 드릴 영화는 국산영화 엑시트예요~!!! 얼마전에 개봉했죠 ㅎㅎ
그런데 가기 전에 뭐.. 줄거리를 보고 하니.. 이게...
좀...
제가 좋아하는 재난영화랑은 거리가 좀 멀긴한데...... ;;;
그래도 재난영화라는 말에 언능 보러갔습니다 ~!!
우리나라에 재난영화가 뭐가 있었을까.... 해운대, 감기, 연가시 ?? 정도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없는 소재죠~!! ㅎㅎ
평점 대략 이렇습니다!! ㅎㅎ 관람객 평점 GOOD GOOD!!
저도 10점 줌 ㅋㅋㅋㅋ;;;
등장인물
1. 주인공 용남 : 대학교 산악 동아리 출신 / 몇년째 취준 중 / 현재 특기 철봉??
2. 주인공 의주 : 용남의 대학 동아리 후배 / 이쁨 /
용남의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부점장으로 일함
줄거리
주인공 용남은 대학졸업 후 몇년째 백수..아니 취준생!! 그렇게 취준생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어머니의 칠순을 맞고
어머니 칠순 잔치를 위해 예약해둔 연회장(?) 뷔페뷔페!!를 찾는다. 그곳에서 오랫만에 옛 짝사랑 후배 의주를 만나게
되는데, 그 시각 근처 건물 1층에서는 독가스테러가 일어나고 그 독가스가 도시 전체에 퍼지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
건물 옥상까지 차오르지 않은 상황!!! 대탈출 시작!!
전 원래 조정석 배우를 좋아해서 ㅎㅎ;;
역시 백수? 뻔뻔? 뺀질?의 역할은
조정석 배우가이 최고 아닙니까 >_ < ㅋㅋㅋ
영화 형에서도 방금막 출소한 사기꾼 형 역할도 진짜 잘했었는데...ㅠㅠ ㅎㅎ
"라면은 싸~제 라면이쥐이이~~~!!!"
요 멘트....ㅋㅋ
그런데 사실 전 윤아를 왜 출연시켰나 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ㅎ;;
여주인공에는 왜 소녀시대 윤아를!!! 하고 영화를 봤는데,,
연기 잘 합니다ㅎㅎ 진짜 리얼... 윤아의 재발견입니다
특히. 따따!!! 따따따!! 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입덕하는거 아닌지 모르것습니다 ㅋㅋ
아무튼 그렇게 대탈출을 시작하면서
두 주인공은 대학시절 갈고 닦은 산악동아리 실력 발휘하는데요!!
그때부터 둘의 스팩타클한 탈출 액션이 시작됩니다 ㅎㅎ
RUN~!!!!
개인적으로 요 근래 들어 제일 잼있었던 영화네여
END GAME 포함 ㅎㅎ
- 마지막 조정석 형님의 자연스런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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