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mss 입니다 ㅎㅎ

 

요번 영화는 씨 노 이블입니다 (공포, 스릴러)

 

제가 뭐 멜로.. 드라마,, 그런거는 안 좋아해욧;; ㅋㅋㅋㅋ

 

막 다 죽이고, 세상 망하고 그런거를 좋아해서^^;;

 

그래서 이번 영화도 들고나왔네요;; ㅎㅎ;;

 

(귀신은 리~~얼 싫어합니다...귀신은 무섭...ㅠㅠ 귀신영화보면 등에 땀남...)

 

 

이번에는 포스터 먼저 갈께요 ㅎㅎ

 

똬!!!

 

 

갈고리에 무섭 얼굴!!

 

이런류 공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잖아요~~ ㅎㅎ

 

저 갈고리 어디에 쓰일지~~ ^____________^ 후훗~~!! ♡

 

 

 

 

영화 시작과 동시에 경찰관 둘이서

 

어느 집에 출동합니다 ...

 

 

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

 

 

 

아........;;;

 

뭔가 쎄하네요.. 그냥 문닫고 나갑시다...

 

 

이래야 하는데 ㅠㅠ 경찰관들 들어갑니다..

 

 

 

이럴줄 알았어...ㅠ_ ㅠ

 

니미럴.... 들어갔다가 이상한 놈이 튀어나와

 

도끼로 경찰관 팔을 내리쳐뿌네요.....;;;

 

문 닫고 그냥 가자했잔항......

 

 

 

남은 반대쪽 손으로 총을 쏴 괴한에게 맞춘후

 

가까스로 구조됩니다

 

 

 

 

크.. 아팡.... ㅠㅠ

 

.

.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주인공 경찰관은

 

의수를 한상태이고,.,

 

죄수들을 어디론가 데려가는 장면으로 바뀝니다

 

 

응?? 저 멀리 무슨 버스가 세워져있네요??

 

 

 

 

 

 

응 ??? 웬 여자들???

 

 

 

 

 

응??? 웬 합석??

 

 

 

아고~~~ 지저분해 ...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남녀 죄수들은 한 단체의 요청으로

 

청소봉사?? 를 나온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있는가 모르것네요..

 

들어본적은 없는 것 같은데.. ㅎㅎ;;

 

 

 

 

 

 

 

그런데 이거 뭔가.. 더러운데.. 무섭게 더럽습니다...

 

하단 사진 보세요... 뭔가...무서운데...더러움....

 

이거 보면 빤스런 (PANTY RUN) 해야할것 같은 이 오는데...;;;

 

 

호텔로 오고 초반에 아래와 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_  <

 

 

네.... 기대했습니다...

 

뭔가 나올까 기대했습니다..

 

뭐 안나오네요....;;;

 

 

 

아!!!!

 

대신 이런 장면은 나옵니다 ;;;;

 

 

 

 

 

 

 

버스가 도착했을때 보이지 않았던 호텔의 상층부...

 

흐.....

 

무섭무섭하네요...

 

 

남녀죄수들에게는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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