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오브 더 데드 (day of the dead)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할 우리 좀비 영화는
데이 오브 더 데드입니다!!
포스터 간지 봐요 ㅠ_ ㅠ 완전 멋있어,...
영화는 좀 쌩뚱맞기는 하지만, 격리에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마을이 격리가 되었죠
..
이러하여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서울에 교통체증을 실감합니다
(서울턱~별시 택시 아저씨들 너무 난폭하게 운전해요 ㅠ_ ㅠ)
드디어 우리의 주인공 등장!!!
바리케이트에서 마을 주민께 지나갈수 없다고 말하네요
사실 주인공은 이 마을이 고향이라,
지금 장면에서도 오랜만에 만난 이웃이었던 주민과 대화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여군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말입니다...^-------------------------------------^
쫄병하나 데리고 자기 고향집으로 ㄱㄱ!!
이등병 너무 느낍니다 ㅠ
둘이 같이 차타고 가는 길
저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집에 잠깐 들어갔다 나올테니까 기다려~~~^_^"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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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른 집..
남동생이 여자친구를 데려왔네요;;
이노무 쉐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남동생
혼내는 주인공..ㅎㅎ
어무니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줄도 모르는
남동생 ㅠ
그냥 감기 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지금이야 물론 주인공도 어무니가 아픈 이유를 알지 못하죠//
ㅠ_ ㅠ 아파서 누워계심...
그리하여 어무니를 모시고 병원에 오게 되는데요 ㅎ
벌써 병원은 만원 상태입니다
젊은 눔이 앉아서 안비켜주네요..
병원에는 이미 CDC에서 나와있습니다. 정장 쫙 빼입은 CDC직원
꿀빠는 모습에
노려보는 우리 의사...ㅅ*******
CDC직원이 우리 주인공을 불러
이번 사건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봅니다..
그런데 위 샷에서 중요한것은
이쁘다는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양의 여신님 이지 말입니다.
그러던 중 활동을 개시한 바이러스에 의헤
초토화된 병원./.
어무니 저 안에 있는데ㅠㅠㅠㅠ
슬프지만,,,어..어쩔수 없습니다..
살기 위해 도망치게 되는데요
병원 안에서 같이 도망치다가
우리 이등병이 물렸어요...ㅠ
병원에서 어서 탈출 해야하는데...
도망치다 만난 또 다른 군인
소드마스터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톱...이 함정..
톱인데도 막썰리는게 참 이상함 ㅠㅠ
"받아랏!!!! 독고구검!!!!!"
급조해서 만들었는데 소드마스터 급으로 사용합니다..
뭐... 영화니까요..
소드마스터의 활약으로
드디어 병원에서 탈출한 그들.,.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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